낚시일기
낚시 포인트, 조과, 날씨, 사진, 메모를 한곳에 정리하는 개인 낚시 기록 앱입니다. 기록이 쌓이면 물때와 기상, 수온을 함께 놓고 다음 출조를 고르는 근거가 됩니다.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출조 기록을 오래 남기고 다음 낚시에 활용하고 싶은 사용자
주요 기능
- 지도를 눌러 그 자리에 기록을 남긴다. 시·군·구로 지역을 고르거나 방파제·갯바위 같은 지점을 직접 찍는다
- 날짜·시간·날씨·풍속·물때·기온·수온을 조과와 함께 남긴다. 어종과 마릿수, 크기, 사진까지
- 어종별 마릿수, 최대 크기, 월별 출조 횟수를 차트로 본다. 어디서 무엇이 잘 잡히는지가 내 데이터에서 나온다
- 출조 기록을 카카오톡으로 공유한다. 위치와 조과가 정리된 카드로 나간다
- 기록을 파일로 내보내고 다른 기기에서 불러온다
- 물때·수온·기상은 국가 자료(KHOA·기상청)를 받아 온다. 만조와 간조 시각을 보고 시간을 정한다
- 지도 위 물때 위젯에 실시간 파고·너울·파주기와 파향 화살표. 파고 1.0m부터 주의, 1.5m부터 위험 표시
- 파향은 화살표가 진행 방향을 가리키고, 카드에는 오는 방향을 "북동에서"처럼 한글로 함께 적는다
- 로그인하지 않아도 쓸 수 있다. 게스트는 기기 안에만 저장되고, 로그인하면 그때부터 백업과 다기기 동기화가 붙는다
- 지도는 Leaflet, 지역 검색은 카카오. 클래식·클린·마린 세 가지 화면 테마
- 조과 랭킹과 대회, 게시판. 다른 사람 기록을 보고 내 위치를 안다
제품 방향
2026년 3월에 처음 만든 앱이고, 이 사이트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젝트입니다. 구조에서 가장 신경 쓴 것은 로그인을 강요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 게스트는 브라우저 저장소만 쓰고 서버가 아예 관여하지 않으므로, 계정 없이도 개인 기록장으로 완결됩니다. 로그인하면 그때부터 Oracle DB와 Firestore가 붙어 공유·백업·동기화가 열립니다. 외부 API는 전부 서버를 거칩니다. 카카오 지오코딩과 기상청·KHOA 키를 클라이언트 번들에 넣으면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이고, 빌드 도구가 특정 접두어 변수를 번들에 그대로 심는다는 점을 알고 나서 프록시로 돌렸습니다. 다음은 포인트 회고와 시즌별 기록입니다.
만들면서 쓴 글
- 파향 화살표가 정반대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낚시일기 물때 위젯에 실시간 파고와 너울을 붙였습니다. 파향 화살표를 그리고 나서 방향이 이상해 문서와 실측을 둘 다 확인했는데, 데이터가 말하는 각도는 파도가 가는 쪽이 아니라 오는 쪽이었습니다.
- 다녀온 자리를 기억이 아니라 기록으로, 낚시일기를 만든 이유
낚시는 자주 갔는데 어디가 좋았는지는 늘 기억에만 있었습니다. 기억은 지워지니까 기록을 남기기로 했고, 그 기록이 쌓이면서 다음 출조지를 고르는 통계가 됐습니다.

현재 상태
출시
- 개발 시작 2026년 3월
- 마지막 작업 2026.08.25
플레이 안내
- 안드로이드용입니다. Google Play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 로그인 없이도 씁니다. 다만 게스트 기록은 그 기기에만 남습니다
- 물때·수온·날씨는 공공 데이터를 받아 오므로 제공 기관의 갱신 주기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