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뭉이 러시
털복숭이 한 무리를 몰고 달리는 세로 러너입니다. 길목마다 ×2, +25, −15, ÷2가 걸린 관문이 서 있고 무리는 지나간 칸의 연산대로 불어나거나 깎입니다. 머릿수가 곧 화력이고 동시에 방어력입니다.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숫자가 불어나는 손맛과 순간의 선택을 좋아하는, 한 손으로 짧게 즐기고 싶은 플레이어
주요 기능
- 관문을 지날 때마다 무리가 통째로 곱해지는 증식
- 무리를 걸쳐 통과시키면 칸별로 나뉘어 각각 계산된다
- 발사 속도는 머릿수의 제곱근에 비례 — 4배 모으면 화력 2배
- 앞줄 사수 여럿이 번갈아 쏘고 총구마다 섬광이 켜진다. 무리가 퍼져도 사격은 대열에서 나간다
- 상자를 주워 올리는 무기 티어 6단계. 인원수는 발사 빈도만, 티어는 탄의 모양만 바꾼다
- 적은 닿으면 몇 마리를 물어가고 자기도 함께 쓰러진다
- 눈덩이 롤·털폭풍·함성 스킬 3종
- 3스테이지마다 보스, 쓰러뜨리면 무리가 40% 증원된다
- 최대 2000마리. 넘친 인원은 버려지지 않고 점수로 환산된다
- 외부 에셋 0. 캐릭터도 소리도 전부 코드로 생성
-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
제품 방향
증식과 사격, 관문 선택, 보스까지 한 바퀴가 돌아가는 프로토타입입니다. 최근에 "몇몇만 총을 쏜다"는 피드백을 받아 사격을 무리 전체가 하는 것처럼 고치고 무기 티어를 넣었습니다. 다음은 관문 선택의 긴장을 올리는 일입니다 — 지금은 좋은 칸이 늘 하나 보장되어 있어 고민이 덜합니다. 그다음이 보스 패턴 다양화이고, 손맛이 판정되면 안드로이드로도 낼 계획입니다.
만들면서 쓴 글
- 캐시가 옛 판을 보여준 게 아니라, 게임을 아예 못 뜨게 했습니다
서비스워커가 모든 요청에 "일단 캐시부터" 정책을 쓰고 있었습니다. HTML 껍데기에는 그게 위험합니다. 껍데기는 해시가 붙은 번들 이름을 가리키는데 배포는 옛 해시를 지우기 때문입니다.
- "\"몇몇만 총을 쏜다\" — 실제로 그랬습니다"
무리가 200마리든 20마리든 화면에서 총을 쏘는 건 한 마리처럼 보였습니다. 발사가 한 번에 한 발이었고 쏘는 놈을 무작위로 뽑았기 때문입니다. 고치면서 인원수와 무기를 서로 다른 축으로 갈라 놓았습니다.
- 털뭉이 러시 안내서 — 머릿수가 곧 화력이고 동시에 목숨이다
무리는 알아서 달리고 알아서 쏩니다. 플레이어가 하는 일은 관문에서 어느 칸으로 지나갈지 고르는 것 하나뿐입니다. 그 하나가 왜 계속 어려운지, 그리고 화력이 왜 머릿수에 정비례하지 않는지 정리했습니다.

현재 상태
프로토타입 공개
- 개발 시작 2026년 8월
- 마지막 작업 2026.08.11
플레이 안내
- 마우스, 터치, 키보드 모두 됩니다. 다만 실제 모바일 기기 검증은 아직입니다
- 마우스는 움직이기만 해도 따라옵니다. 키보드는 A·D, 스킬은 Q·W·E
- 최고 점수만 브라우저에 남습니다. 시크릿 모드에서는 유지되지 않습니다
- 소리가 납니다. 브라우저 정책상 첫 입력 뒤부터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