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디펜스
왕성으로 오는 길목에 탑을 세워 막는 디펜스입니다. 길이 전부 정해져 있지 않고 빈 들판이 섞여 있어서, 거기에 탑을 세우면 적이 그 자리를 피해 돌아갑니다. 길을 늘리는 것 자체가 방어입니다. 언덕 위에 세운 탑은 사거리가 40% 늘어나므로, 무엇을 세우느냐만큼 어디에 세우느냐가 중요합니다.
여기서 바로 해 보기
아래 버튼을 누르면 이 페이지 안에서 실행됩니다. 누르기 전에는 게임 데이터를 받지 않으므로, 소개만 읽고 가셔도 됩니다. 설치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길이 고정된 디펜스만으로는 심심하고, 적의 동선을 스스로 바꿔가며 짜보고 싶은 플레이어
주요 기능
- 판이 51 개다. 초원·단풍·사막·설원·화산·늪지 여섯 지형을 여덟 판씩 돌고, 길의 생김새도 관문·굽이길·갈림길·쌍문·톱니길·소용돌이·십자로·빗장길 여덟 꼴로 갈린다
- 길이 전부 정해져 있지 않다. 빈 들판에 탑을 세우면 적이 그 자리를 피해 돌아가므로 길을 늘리는 것 자체가 방어다. 다만 출발점에서 왕성까지를 완전히 막는 자리에는 아예 세워지지 않는다
- 언덕이 있다. 높은 곳에 선 탑은 사거리가 40% 늘어난다. 빈 언덕은 그냥 지형이 아니라 아직 안 쓴 자리다
- 탑은 넷 — 궁수탑·투석대·마법탑·병영. 2단계까지는 한 줄기로 오르고 3단계에서 두 갈래로 갈린다. 궁수탑은 연사탑과 저격탑, 투석대는 대투석기와 파쇄포, 마법탑은 대마법탑과 예언탑으로 나뉘고, 되돌리려면 팔아야 한다
- 병영은 쏘지 않는다. 병사를 내보내 적을 붙잡아 세우고, 그 사이에 다른 탑이 때린다. 병사는 쓰러져도 병영이 다시 내보낸다
- 적이 열 종류다. 방패병은 물리 피해를 45% 막고 주술사는 마법을 절반 흘린다 — 한 종류만 세워서는 반드시 막힌다
- 비행체는 길을 무시하고 왕성으로 곧장 난다. 공중을 못 치는 투석대만 깔아두면 그냥 지나간다
- 치유사는 뒤에서 무리를 되살리고, 폭탄병은 죽으면서 터져 병영 병사를 쓸어버리고, 분열체는 죽으면 조각 둘로 갈라진다. 셋 다 화력만 올려서는 안 풀린다
- 기사단장이 따로 있다. 원하는 자리로 보내면 거기서 싸우고, 쓰러져도 14 초 뒤에 다시 일어난다
- 주문 둘은 골드가 아니라 대기 시간을 쓴다. 운석은 방어력과 마법 저항을 모두 무시하고, 증원은 원하는 자리에 병사 둘을 18 초 동안 세운다
- 웨이브 도중에 사건이 터진다. 보급 마차와 의용군은 거들고, 짙은 안개는 탑의 사거리를 줄이고, 뒷바람은 적을 빠르게 하고, 증파는 무리를 더 보낸다
- 처음 여는 사람에게 규칙을 한꺼번에 쏟지 않는다. 골드가 모이면 그때 탑 세우는 법이, 언덕이 비어 있으면 그때 높은 곳 이야기가 한 줄씩 뜨고, 한 번 본 줄은 다시 뜨지 않는다
- 화면 안에 도감이 있다. 탑 16 장(3단계 두 갈래까지)과 적 10 종이 각각 무슨 일을 하고 무엇에 강한지 적혀 있어서, 세우기 전에 무엇을 고를지 정할 수 있다
- 웨이브가 단추 없이 이어진다. 기다렸다 짓는 게 아니라 싸우는 도중에 짓는다 — 골드는 적을 잡는 족족 들어오고, 그 자리에서 바로 쓸 수 있다
- 자동 건설은 거들기만 한다(기본 꺼짐). 아무도 안 보는 길목을 1단계 탑으로 메우고 나면 멈추고, 승급에는 손대지 않으며 120골드는 남겨 둔다 — 어디를 두껍게 할지와 3단계에서 어느 갈래로 갈지는 사람 몫이다
- 전화기 세로 화면에서도 판이 읽힌다. 전체를 우겨넣는 대신 칸 크기를 지키고, 넘치는 만큼은 끌어서 본다. 웨이브 중에는 카메라가 앞선 적을 따라간다
- 소리가 스무 가지다. 활과 투석기와 마법이 다르게 울리고, 적이 왕성에 닿으면 그 소리로 먼저 안다. 배경음은 꺼져 있고 켜면 그때 받아온다
- 그림은 코덱스가 그렸다. 적·병사·탑 스프라이트와 여섯 지형의 배경이고, 아직 그림이 없는 자리는 코드가 도형으로 대신 그린다
제품 방향
타워 디펜스에서 제일 쉬운 실수는 화면을 보고 적당하다고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 게임은 처음에 승률이 0% 였는데, 궁수탑이 제 사거리를 지나는 동안 고블린에게 넣는 총 피해가 47 이고 고블린 체력이 60 이라 산술적으로 못 잡는 판이었습니다. 그런데 화면으로는 그냥 좀 어려워 보일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밸런스는 눈이 아니라 시뮬레이터로 잽니다 — 궁수만·섞어짓기·병영섞기·승급우선 네 전략을 네 묶음의 시드로 돌려 승률과 누출 수를 세는데, 그러고 나서야 반대쪽 극단도 잡혔습니다. 한동안은 어떤 전략이든 100% 무실점이라 선택이 아무 의미가 없었고, 웨이브마다 적 체력을 올리자 이번엔 0% 와 100% 사이에 절벽이 생겼습니다. 다이얼 문제가 아니라 적만 세지고 보상은 그대로여서 생긴 구조 문제였습니다. 적이 길을 벗어나 걷는 문제도 눈으로는 절반만 보였습니다. 들판을 좁혀도 43% 에서 54% 로밖에 안 올라갔는데, 실제 원인은 왕성까지의 거리가 같은 칸이 여럿일 때 아무거나 고른 것이었고 같은 거리면 길이 이긴다는 한 줄로 끝났습니다. 고친 뒤에는 51 판을 돌며 적이 실제로 밟은 자리를 찍어 길 위 비율을 셌습니다. 맵은 코덱스가 만들고 저는 검사기로 받습니다. 처음 받은 세 판 중 둘이 규칙을 어겼고 한 판은 출발점에서 왕성까지 길이 아예 없었는데, 눈으로는 알 수 없는 종류의 것이었습니다 — 들판을 전부 막아도 길만으로 갈 수 있어야 한다는 규칙은 사람이 볼 수 있는 규칙이 아닙니다.

현재 상태
프로토타입 공개
- 개발 시작2026년 9월
- 현재 버전v0.1.0
- 마지막 작업2026.09.22
플레이 안내
- 마우스만 씁니다. 빈 자리를 눌러 탑을 세우고, 세운 탑을 누르면 승급과 판매가 뜹니다. 기사단장은 오른쪽 클릭, 전화기에서는 길게 누르기입니다
- 전화기에서는 판을 끌어서 봅니다. 판이 화면에 다 안 들어가면 오른쪽 위에 '전체 보기'가 뜹니다
- 오른쪽 위 “설정”에 이어서 돌리기·자동 건설·효과음·배경음 네 가지가 있습니다. 이어서 돌리기와 효과음은 켜져 있고, 자동 건설과 배경음은 꺼져 있습니다
- 소리는 브라우저 정책상 화면을 한 번 누른 뒤부터 납니다
- 숫자 1 과 2 로 주문을 고르고 Esc 로 취소합니다. 배속 단추는 1x·2x·3x 를 돌립니다
- 소리는 아직 없습니다
- 깬 판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기기를 옮기면 처음부터입니다
- 탭을 옮기거나 창이 가려지면 브라우저가 화면 그리기를 멈춰 게임도 함께 멈춥니다
- 적·병사·탑 그림과 지형 배경은 코덱스로 생성했습니다. 맵과 규칙, 그 밖의 화면은 코드로 만듭니다
바로가기
써 보셨나요?
좋았던 점, 불편했던 점, 버그, 바라는 기능을 남겨 주세요. 읽어 본 뒤 공개하고, 고치는 데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