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트 랩
색을 맞춰 정리하는 퍼즐 셋을 한 게임에 담았습니다. 같은 색을 빨아들여 터뜨리는 헥사 소트, 시험관의 공을 색깔별로 모으는 볼 소트, 같은 색 점을 선으로 잇는 픽셀 플로우. 모드마다 레벨이 따로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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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필요한가요
짧게 한 판씩 두는 퍼즐을 좋아하고, 같은 판을 다시 풀어 더 나은 수를 찾는 쪽을 즐기는 플레이어
주요 기능
- 헥사 소트 — 빈 칸에 색 스택을 놓으면 맞닿은 같은 색이 흘러들어와 합쳐지고, 한 칸에 10장이 모이면 터진다. 터진 자리의 아래층이 드러나며 연쇄가 이어진다
- 볼 소트 — 시험관 맨 위의 같은 색 덩어리를 옮겨 색깔별로 모은다. 되돌리기가 있어 지지 않는다
- 픽셀 플로우 — 같은 색 두 점을 겹치지 않는 경로로 잇는다. 빈 칸이 하나도 남지 않아야 끝난다
- 못 푸는 판은 나오지 않는다. 볼 소트는 솔버가 실제로 푼 배치만 내보내고, 플로우는 정답을 먼저 만든 뒤 끝점만 남긴다
- 레벨마다 씨앗이 고정이다. '다시'는 같은 판이고, 같은 레벨은 누구에게나 같은 판이라 기록을 견줄 수 있다
- 결과 화면에서 기록을 링크로 공유한다. 그 링크로 들어오면 같은 레벨부터 시작한다
- 외부 에셋 0. 형상도 효과음도 전부 코드로 생성
- 진행은 브라우저에 저장된다. 모드마다 레벨이 따로 오른다
제품 방향
2026년 상반기에 소트 퍼즐이 캐주얼 퍼즐에서 매출 증가율 1위라는 걸 보고 시작했습니다. 어느 계열이 손에 맞는지 몰라 세 가지를 다 만들어 한 게임에 넣었습니다. 규칙은 렌더러도 진행 구조도 모르는 순수 함수로 두어 브라우저 없이 69개 항목을 검증합니다. 그 덕에 '못 푸는 판'과 '드래그가 한 축으로만 밀다 굳는' 버그를 화면이 아니라 검증기로 잡았습니다. 지금 가장 약한 곳은 밸런스입니다. 헥사는 자동 플레이 측정에서 탐욕 AI가 5000수까지 죽지 않아서, 후반 레벨의 목표 점수는 사람이 직접 쳐 보고 정해야 합니다.
만들면서 쓴 글
- 소트 랩 첫 기록 — 공유가 막혀도 사용자가 링크를 가져갈 수 있게
새 소트 퍼즐의 세 모드와 공유·순위표 구조를 정리합니다. 클립보드 실패 시 링크 표시, 모드·레벨별 기록 구분, 공유 점수와 서버 기록의 차이를 설명합니다.

현재 상태
프로토타입 공개
- 개발 시작2026년 9월
- 현재 버전v0.1.0
- 마지막 작업2026.09.17
플레이 안내
- 소리가 납니다. 브라우저 정책상 첫 입력 뒤부터 들리고 오른쪽 위 단추로 끕니다
- 진행은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시크릿 모드에서는 유지되지 않습니다
- 세로 화면에서도 됩니다. 375px 폭까지 확인했지만 실제 휴대폰 검증은 아직입니다
- 헥사는 목표 점수를 넘기면 클리어이고 보드가 다 차면 실패합니다. 볼 소트와 픽셀 플로우는 지는 법이 없습니다
- 점수 공유는 휴대폰에서 공유 시트가 열리고, 데스크톱에서는 링크가 복사됩니다
- 주소 뒤에 ?play=hexa&lv=3 을 붙이면 그 판으로 바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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