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웨이크
초록 언덕 위를 낮게 날다가 기수를 들면 그대로 구름을 지나 대기권을 벗어나고, 우주에 나가면 펄스 엔진으로 수백 km 떨어진 다른 행성까지 건너가 그 하늘로 내려앉습니다. 그 사이에 로딩 화면이 없습니다. 고대 첨탑의 빛기둥을 따라가 워프 코어를 찾고, 빛나는 수정과 소행성을 레이저로 캐서 연료를 채우고, 궤도의 우주 정거장에 들러 보급과 함선 개조를 한 뒤, 은하 지도에서 다음 항성계로 워프합니다. 우주에서는 해적 전투기가 습격하고, 수정을 지나치게 캐면 행성의 감시 드론이 출동해서 기관총과 유도 미사일로 맞서야 합니다. 항성계마다 행성 하나에는 대공 포탑과 방어막 돔으로 지킨 해적 기지가 있어서, 실드 발전기 셋을 부숴 방어막을 내리고 사령부를 무너뜨리면 그 항성계가 해방됩니다. 녹지·사막·동토·독성·불모·화산 행성과 위성, 행성을 두른 고리가 씨드에서 만들어지고, 워프할 때마다 새 항성계가 나옵니다. 땅에는 강과 마른 협곡, 용암 강이 흐르고, 낮게 날면 풀밭과 큰 외계 나무, 선인장, 용암이 빛나는 분출구가 보이며, 무너진 고대 유적이 서 있고, 버려진 전초기지와 연기를 피우는 추락한 화물선에 내리면 보급품을 챙길 수 있습니다. 지형과 하늘, 우주선과 정거장, 엔진 소리까지 그림·소리 파일 없이 코드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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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필요한가요
목적지 없이 낯선 행성 위를 날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사람, 땅에서 우주로, 우주에서 다른 행성의 하늘로 이어지는 순간을 직접 보고 싶은 사람, 캐고 모으고 배를 고쳐 가며 다음 별로 넘어가는 탐험을 좋아하는 사람, 가끔 날아드는 해적과 기관총·미사일로 맞붙는 공중전이나 방어막을 두른 해적 기지를 하나씩 무너뜨리는 공략도 즐기는 사람
주요 기능
- 행성과 우주가 한 공간이다. 지면 가까이 날다가 그대로 구름층을 지나 대기권을 벗어나고, 다른 행성으로 건너가 그 하늘로 내려가는 동안 로딩 화면이 없다. 땅은 가까운 곳일수록 잘게 나눠 그리고, 멀어지면 성기게 바꿔 그린다
- 하늘은 빛이 공기에 흩어지는 방식으로 계산해 그린다. 낮 하늘은 파랗고 해가 비치는 쪽 안개는 밝아지며, 고도가 오르면 하늘이 점점 어두워지고 별이 나온다. 먼 산은 대기 색에 녹아들고, 우주에서 보면 행성 둘레에 대기가 얇은 푸른 테두리로 보인다
- 행성은 여섯 종류다. 붉은 바위 아치와 첨탑이 선 초록 언덕, 메사와 모래 언덕의 주황 사막, 얼음 결정이 솟은 동토, 보라 얼룩이 번진 노란 하늘의 독성 행성, 크레이터가 팬 대기 없는 불모 행성, 낮은 땅에 용암이 빛나는 붉은 안개의 화산 행성. 구름과 땅에 지는 구름 그림자, 바다와 물가 거품, 행성을 두른 고리와 위성이 있다
- 땅을 가까이서 보면 결이 있다. 행성마다 물이 찬 강이나 마른 협곡, 독물 강, 용암 강이 패어 흐르고, 비탈에는 지층 띠와 울퉁불퉁한 요철이, 물가에는 젖은 땅이, 풀밭에는 들꽃이 보인다. 낮게 날면 바람에 흔들리는 풀이 깔리고, 녹지에는 높이 20~40m 의 우산 같은 외계 나무가, 사막에는 선인장이, 화산 행성에는 비탈을 따라 용암 줄기가 빛나는 분출구가 선다
- 땅에는 들를 곳이 있다. 워프 코어가 있는 고대 첨탑과 유물 자리는 부서진 기둥이 고리 모양으로 둘러선 유적이고, 행성마다 착륙판과 거주동이 남은 버려진 전초기지가 두 곳, 대기가 있는 행성에는 연기를 피우는 추락한 화물선이 하나 있다. 전초기지에 내리면 연료와 유닛, 미사일을, 화물선에 내리면 유닛을 더 많이 얻는다. 구조물에는 부딪히고, 그 둘레 땅은 평평하게 다져져 있다
- 대기 안에서는 손을 떼면 기체가 수평으로 돌아오고, 꺾는 쪽으로 저절로 기운다. 우주에서는 미끄러지듯 날고, Space 를 누르면 펄스 엔진이 켜져 초속 최대 95km 로 날아간다. 펄스는 행성 대기와 정거장 가까이에서 저절로 풀리고, 빠르게 대기권에 들어가면 기수 앞이 달아오르며 속도가 깎인다
- 고도 160m·속도 150m/s 아래에서 E 를 누르면 땅의 기울기에 맞춰 내려앉고, 다시 누르면 이륙한다. 물 위에는 내릴 수 없다. 땅이나 바위, 소행성에 세게 부딪히면 선체가 깎이는데, 한 번에 잃는 양에는 상한이 있다
- 채굴 레이저로 빛나는 수정과 소행성을 캐면 연료가 찬다. 소행성은 우주 곳곳에 무리 지어 떠 있고, 푸르게 반짝이는 광맥이 박힌 것은 더 많이 준다
- 항성계마다 회전 고리를 단 우주 정거장이 하나 있다. 입구로 다가가 E 를 누르면 저절로 도킹해 착륙판에 내려앉고, 모은 유닛으로 연료와 선체를 채우거나 펄스 엔진·부스트·장갑·실드·기관총을 세 단계까지 개조한다. 도킹하면 미사일과 실드는 저절로 가득 찬다
- 기관총과 유도 미사일로 싸운다. 좌클릭 기관총은 초당 11발을 쏘고 오래 쏘면 과열되며, 조준선 가까이 있는 적에게는 맞힐 자리로 살짝 끌어 준다. 우클릭이나 R 의 유도 미사일은 적을 조준선 안에 잠깐 잡아 두면 잠긴 뒤 따라가 터진다. 미사일은 여섯 발이고 시간이 지나면 한 발씩 다시 찬다. 1·2 키나 휠로 채굴 레이저와 기관총을 바꾸고, 교전이 시작되면 저절로 기관총이 된다
- 날아다니는 적은 세 종류다. 우주의 해적 전투기는 따라붙어 쏘다가 바짝 다가오면 옆으로 빠졌다 다시 덤비고, 행성의 감시 드론은 수정을 짧은 사이에 많이 캐면 나와 둘레를 맴돌며 쏘고, 해적 기지의 요격기는 격납고에서 떠올라 스쳐 쏜 뒤 멀리 빠졌다가 다시 정면으로 들어온다. 배에는 실드가 있어 맞으면 실드부터 깎이고 잠시 쉬면 다시 찬다. 교전 중에는 펄스 엔진과 워프가 막혀서 싸우거나 부스트를 끊어 쓰며 달아나야 한다. 적 표지에는 남은 체력이, 조준선 앞에는 기관총의 예측 조준점이 뜬다
- 항성계마다 행성 하나에 해적 기지가 있다. 가운데 사령부 격납고를 방어막 돔이 덮고, 둘레에 실드 발전기 셋과 대공 포탑 여섯이 선다. 2.6km 안으로 들어가거나 먼저 쏘면 경보가 울리고, 포탑이 배를 겨누며 격납고에서 요격기가 뜬다. 포탑은 언덕 너머를 보지 못한다. 발전기가 하나라도 서 있으면 돔이 탄과 미사일을 막고 배도 밀어내므로, 발전기 셋을 부숴 방어막을 내린 뒤 사령부를 부숴야 한다. 함락하면 유닛 1,500과 연료, 미사일을 얻고 남은 포탑은 차례로 터진다. 물러났다 다시 와도 부순 부품은 부서진 채로 남고, 해방한 항성계는 은하 지도에 표시된다
- 목표가 길을 안내한다. 고대 첨탑의 빛기둥을 따라가 워프 코어를 찾고, 수정을 캐고, 궤도로 올라가 정거장에 들르고, 정거장을 떠나며 해적 매복을 물리친 뒤 다른 행성을 찾아가고, 그 항성계의 해적 기지를 무너뜨린 다음 은하 지도에서 워프한다. 워프한 뒤에는 그 항성계의 행성을 모두 찾아가고, 해적 기지를 무너뜨리고, 유물을 모으는 목표가 이어진다. F 로 스캔하면 유물 신호가 표시된다
- 은하는 씨드로 만든다. 항성계마다 별의 색과 행성 수, 행성의 지형·색·대기·바다가 달라지고, 같은 항성계는 언제 다시 가도 같다
- 화면 구성은 단순하다. 왼쪽 위에 목표와 남은 거리, 위에 나침반, 왼쪽 아래에 행성 이름과 속도·고도·선체·연료가 있고, 화면에 행성과 유물, 전초기지·화물선, 해적 기지, 정거장 표지가 거리와 함께 뜬다
- 컴퓨터에서는 마우스로 기수를 조종한다. 화면을 클릭하면 커서가 잠기고, 마우스를 위로 밀면 기수가 들려 하늘로 올라가며, 가운데에서 멀리 밀수록 빨리 돈다. 방향키로도 조종할 수 있고 위쪽 방향키가 상승이다. W·S 로 가속과 감속, A·D 로 기체를 굴리고, Shift 로 부스트, 좌클릭으로 레이저나 기관총을, 우클릭이나 R 로 미사일을 쏜다. 휴대폰에서는 왼쪽 스틱과 오른쪽 추력 막대·버튼으로 하고, 게임패드도 된다
- 소리도 코드로 만든다. 엔진의 웅웅거림은 추력과 부스트에 따라 높아지고, 대기 안에서는 속도만큼 바람 소리가, 펄스 중에는 낮은 울림이 깔린다. 총성과 미사일, 폭발, 잠금 신호음, 습격 경보와 기지 경보도 코드로 만든다
제품 방향
땅 위를 날다 그대로 우주로 나간다는 한 가지를 먼저 붙잡았습니다. 행성은 정육면체 여섯 면을 구로 부풀린 뒤 각 면을 넷씩 나눠 가며, 카메라에 가까운 곳만 잘게 쪼개 그립니다. 지형 조각은 화면과 따로 도는 일꾼 스레드들이 굽고, 비행 규칙은 같은 높이 함수로 고도와 충돌을 잽니다. 처음 문제는 크기였습니다. 수백만 m 떨어진 좌표를 그대로 그래픽 카드에 넘기면 배 근처가 떨려서, 카메라를 늘 원점에 두고 모든 것을 카메라 기준으로 옮겨 그리고, 깊이는 거꾸로 담는 32비트 실수 버퍼로 0.3m 부터 수천 km 까지 한 번에 담았습니다. 첫 화면은 통째로 까맸습니다. 삼각형 경계의 화소에서 거듭제곱에 음수가 들어가 생긴 계산 오류값을 빛 번짐 효과가 화면 전체로 퍼뜨린 것이었습니다. 하늘이 가장 오래 걸렸습니다. 산란 세기를 두 번 곱해 하늘과 안개가 하얗게 탔고, 색 비율을 잘못 잡아 하늘이 잿빛이었고, 공기를 지면에 너무 몰아 4km 앞이 하얗게 바래거나 고도 1.5km 에서 벌써 하늘이 검어졌습니다. 행성 그림자를 칼같이 자른 탓에 하늘에 큰 호 모양 띠도 생겼습니다. 지형은 처음에 땅 위에서 조각 840장, 삼각형 200만 개를 그렸는데, 나누는 기준을 다시 잡고 수평선 너머를 빼서 350장 안팎으로 줄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화면 없이 도는 자동 조종기를 만들어 착륙, 채굴, 정거장 도킹, 펄스 항해, 다른 행성 진입, 워프까지 한 번에 날게 했습니다. 처음에는 목표 행성이 반대편에 있으면 행성을 뚫고 직진하다 땅에 박혔고, 초속 95km 의 펄스 엔진이 대기권 앞에서 다 서지 못해 지면 아래까지 들어갔습니다. 지금은 남은 거리에 비례해 그 자리에서 속도를 깎고, 그 여정이 순간이동이나 지면 관통 없이 끝나는 것을 시험으로 묶어 두었습니다. 전투는 나중에 붙였습니다. 자동 조종 전투기로 해적과 수십 판을 싸우게 하고, 이기는 비율과 가만히 있을 때 부서지기까지의 시간, 부스트로 달아날 수 있는지를 숫자로 맞췄습니다. 처음에는 해적이 거의 아무것도 맞히지 못했습니다. 쏜 탄이 해적 자신의 속도를 물려받는데 예측 조준에서는 그 속도를 빼먹어서, 나란히 날면 383발이 모두 빗나갔습니다. 같은 실수가 플레이어 기관총의 조준 보정에도 있었습니다. 실드가 너무 빨리 차서 해적이 한 번 스쳐 지나가고 돌아오는 사이에 다 회복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가만히 있으면 해적 두 대에게 1분 남짓이면 부서지고, 제대로 싸우면 20초 안팎에 이깁니다. 그다음에 땅을 다듬었습니다. 강과 협곡은 그림이 아니라 높이 함수 안에서 파서, 화면에 보이는 땅과 배가 부딪히는 땅이 늘 같습니다. 유적과 전초기지도 같은 방식으로 둘레 땅을 다져서 구조물이 비탈에 묻히거나 뜨지 않게 했습니다. 풀은 지형 조각을 굽는 일꾼 스레드가 바로 아래 땅 색을 물려받아 깔고, 배 가까이 125m 안의 것만 그립니다. 그러다 바위 일부가 까만 조각으로 보이는 것을 찾았습니다. 바위를 돌려 놓는 계산이 거울에 비친 모양으로 뒤집혀 있어서, 그래픽 카드가 바깥 면을 뒷면으로 알고 버리고 있었습니다. 축 하나의 부호를 바꿔 고치고, 다시 생기지 않게 시험을 붙였습니다. 큰 나무의 잎은 초록과 노랑을 섞었더니 빛 계산 공간에서 올리브색과 갈색이 되어서 한 색에 밝기만 다르게 했고, 처음 밤 쪽에 놓인 유적과 전초기지는 거의 보이지 않아서 대부분을 낮 쪽으로 옮겼습니다. 그 뒤에 항성계마다 해적 기지를 세웠습니다. 기지도 높이 함수 안에서 둘레 150m 를 다지는데, 처음에는 세계가 기지를 다른 구조물 목록에서만 찾는 바람에 땅 다지기와 충돌이 통째로 빠져 있었고, 땅이 평평한지 재는 시험이 그것을 잡았습니다. 격납고에서 뜨는 요격기는 처음에 초속 400m 로 날게 했더니 배가 따라잡지도 따돌리지도 못해서, 서로 꼬리를 문 채 400m 안에서 맴돌며 고도 3km 까지 올라갔습니다. 지금은 초속 300m 로 낮추고, 스쳐 쏜 뒤 잠시 멀리 빠졌다가 다시 정면으로 들어오게 했습니다. 피하는 방향을 무작위로 골랐더니 같은 씨드의 판이 돌릴 때마다 달라져서 좌우를 번갈아 고르게 바꾸고, 같은 씨드면 같은 판이 나오는지 시험으로 묶었습니다. 처음 칠한 어두운 쇳빛은 밝은 사막 위에서 검은 덩어리로만 보여 격납고 모양이 읽히지 않아서 한 단계 밝혔습니다. 지금은 자동 조종기가 공격하면 16판 모두 4분 안팎에 기지를 무너뜨리고, 기지 위를 맴돌기만 하면 50초 안팎에 부서지며, 3.2km 밖에서 둘레를 돌면 한 발도 맞지 않습니다.

현재 상태
프로토타입 공개
- 개발 시작2026년 10월
- 현재 버전v0.1.0
- 마지막 작업2026.10.10
플레이 안내
- 컴퓨터에서는 마우스가 필요합니다. 화면을 클릭하면 커서가 잠기고, Esc 를 누르면 일시정지됩니다. 커서를 잠글 수 없는 곳에서는 커서 위치로 조종합니다
- 휴대폰은 세로·가로 모두 되도록 조작부를 배치했지만, 화면 크기를 맞춰 찍어 보기만 했고 실제 휴대폰을 손에 들고 조종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지형을 많이 그리는 편이라 그래픽 성능이 낮은 휴대폰에서는 느릴 수 있습니다
- 진행은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20초마다, 그리고 발견·착륙·도킹·구매와 해적 기지 부품을 부술 때 저장하며, 제목 화면에서 이어할 수 있습니다
- 성능은 개발용 컴퓨터(외장 GPU)의 화면 없는 크롬에서만 쟀습니다. 1080p 에서 한 장에 약 2.5ms 였고, 땅 위에서는 지형 조각 350장 안팎, 삼각형 120만~160만 개를 그립니다. 풀과 구조물을 넣은 뒤 720p 에서 고도 30m 로 날 때 다시 재니 한 장에 약 2.5ms, 지형 조각 380장 안팎, 삼각형 약 127만 개였습니다
- 아이폰 사파리에서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깊이를 거꾸로 담는 기능이 없는 브라우저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바꿔 그리는데, 그 경로는 개발용 컴퓨터에서만 확인했습니다
- 사람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해 보지는 않았습니다. 비행과 목표는 사람과 같은 입력만 쓰는 자동 조종기로 시험했습니다. 시작 자리에서 신호기 착륙, 채굴, 정거장 도킹, 해적 매복 격퇴, 펄스 항해를 거쳐 다른 행성 대기에 들어가기까지 약 180초가 걸립니다. 마우스 감도와 손맛은 앞으로 고쳐 갈 부분입니다
- 전투 난이도도 정확하게 조준하는 자동 조종기로 맞췄습니다. 해적 두 대를 상대로 자동 조종기는 거의 매번 20초 안팎에 이기고, 가만히 날기만 하면 1분 남짓에 부서지며, 부스트를 끊어 쓰면 달아날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하면 이기는 데 더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 해적 기지 공략도 자동 조종기로만 맞췄습니다. 자동 조종기는 포탑과 발전기를 차례로 부수며 4분 안팎에 기지를 무너뜨리고, 기지 위를 맴돌기만 하면 50초 안팎에 부서집니다. 사람이 하면 더 오래 걸리고, 몇 번 물러났다 다시 와야 할 수 있습니다
- 엔진·바람·총성·폭발 소리는 코드로 만들었고 귀로 충분히 들어 보지는 못했습니다
- 전초기지와 화물선의 보급, 구조물에 부딪히는 것은 자동 조종기와 화면 촬영으로만 확인했습니다. 유적과 전초기지의 일부는 행성의 밤 쪽에 있어서 빛기둥과 불빛 말고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 걸어서 다니는 탐험과 외계 생물은 아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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