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변환기
확장자 70여 가지를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어보고, PDF·워드·한글(HWPX)·엑셀·파워포인트·이미지·텍스트로 바꾸거나 하나로 합치는 웹 도구입니다. 읽는 것도 바꾸는 것도 전부 기기 안에서 하고, 파일은 서버로 올라가지 않습니다.
여기서 바로 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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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필요한가요
한글이나 오피스가 깔려 있지 않은 자리에서 받은 문서를 당장 열어봐야 하는 사람, 여러 파일을 한 PDF로 묶어야 하는 사람
주요 기능
- 한글(HWP·HWPX)·워드·엑셀·파워포인트·PDF·ODF·이미지 8종·소스 코드 40여 종·ZIP 을 읽는다
- 읽은 문서를 PDF·워드·한글(HWPX)·파워포인트·엑셀·CSV·PNG·JPG·텍스트·HTML 로 내보낸다
- 여러 파일을 순서대로 한 PDF 로 합친다. PDF 는 쪽 범위를 골라 넣을 수 있다
- PDF 끼리 합칠 때는 원본 페이지를 그대로 복사하므로 글자가 글자로 남는다
- 워드·한글·텍스트·HTML 로 내보낼 때도 글자는 글자다. 열어서 고칠 수 있다
- 문서 안의 표만 뽑아 엑셀·CSV 로 내보낸다. 워드 표를 엑셀로 옮길 때 쓴다
- 형식마다 어디까지 재현되는지 등급(원본 그대로 / 서식 재현 / 내용 위주)을 화면에 적는다
- 안 되는 조합은 왜 안 되는지 문장으로 말한다. 빈 파일을 조용히 내보내지 않는다
- 변환에 쓰는 라이브러리를 사이트 안에 두어, 첫 로딩 뒤에는 인터넷을 끊어도 동작한다
- ZIP 을 열면 안에 든 문서를 눌러 바로 볼 수 있다
- CP949 로 저장된 한글 텍스트·CSV 를 알아보고 깨지지 않게 읽는다
제품 방향
한글이 안 깔린 컴퓨터에서 hwp 파일을 받아 못 여는 일이 흔합니다. 그런데 그런 파일을 모르는 사이트에 올리기는 꺼려집니다. 그래서 파일이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는 쪽을 먼저 정해 두고 시작했습니다. 변환 라이브러리도 외부 CDN 이 아니라 사이트 안에 둡니다. 개발자 도구 네트워크 탭을 켜고 파일을 넣어 보면 파일을 보내는 요청이 하나도 잡히지 않습니다. 구조는 읽기 층이 모든 형식을 하나의 문서 DOM 으로 모으고, 뷰어와 변환기가 그 한 겹을 나눠 씁니다. 그래서 새 형식을 붙일 때 고칠 곳이 두 군데뿐입니다. 어려운 쪽은 페이지 나눔입니다. 브라우저에는 워드나 한글의 조판 엔진이 없어서 원본과 같은 자리에서 쪽을 넘길 방법이 없습니다. 대신 화면에 흐르는 대로 찍은 뒤 종이 높이마다 자르고, 자를 자리 근처에서 글자가 없는 가로줄을 찾아 거기서 끊어 글자가 반 토막 나지 않게 했습니다.
만들면서 쓴 글
- 파일 변환기 개발 기록 — 문서를 그림으로 저장할 때 잃는 것
새 파일 변환기의 읽기·미리보기·내보내기 구조를 설명합니다. PDF 병합과 문서의 PDF 변환이 다른 이유, 편집 가능한 텍스트와 이미지 출력의 차이, 형식별 검증 한계를 정리합니다.
현재 상태
웹 출시
- 개발 시작2026년 9월
사용 안내
- 파일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고 어디로도 올라가지 않습니다
- 한글 HWP 5.0 은 공개되지 않은 이진 형식이라 오픈소스 해석기로 읽습니다. 문서에 따라 열리지 않을 수 있고, 그럴 때는 한글에서 HWPX 로 저장해 넣으면 훨씬 잘 열립니다
- 한글로 내보내기는 HWPX 형식입니다. 한글 2014 이상이 엽니다. 옛 .hwp 로는 만들 수 없습니다
- 워드 97-2003(.doc)과 파워포인트 97-2003(.ppt)은 열지 못합니다. 각 프로그램에서 .docx·.pptx 로 저장해 주세요
- PNG·JPG·파워포인트로 내보낸 것과, 다른 형식에서 만든 PDF 는 그림이라 글자 선택이 되지 않습니다
- 오피스 문서의 페이지 나눔 위치는 원본과 다를 수 있습니다. 조판 엔진이 각 프로그램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 엑셀은 시트당 5,000행까지 그립니다. 그보다 크면 몇 행을 잘랐는지 화면에 표시합니다
- 아주 큰 파일은 시간이 걸리고, 브라우저 메모리가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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