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 크롤러
파티 넷을 이끌고 한 칸씩 걸어 내려가는 1인칭 던전 탐험입니다. 횃불 사이의 어둠, 벽을 막아선 해골, 계단을 지키는 주인. 위저드리와 레전드 오브 그림록 계열의 정통 크롤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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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필요한가요
지도를 그려 가며 한 칸씩 나아가는 탐험과, 자원을 아껴 쓰는 턴제 전투를 좋아하는 플레이어
주요 기능
- 절차 생성 12층. 같은 씨드면 언제나 같은 던전이 나온다
- 칸 단위 이동과 90도 회전. 문을 열고 상자를 뒤지고 벽을 두드린다
- 여섯 직업 중 넷을 고르는 시작 화면. 빠진 자리가 무엇을 잃게 하는지 미리 알려 준다
- 파티 4명 턴제 전투. 명령을 다 정한 뒤 민첩 순으로 한꺼번에 처리한다
- 적마다 다른 성격. 궁수는 뒤에서 방어를 뚫고 쏘고, 주술사는 동료를 살린다
- 중독·마비·침묵 상태 이상과 해독. 도적이 살아 있으면 함정을 반드시 찾는다
- 무기·갑옷·장신구 장비. 무기는 직업 전용이고 무거운 갑옷은 민첩을 깎는다
- 계단마다 지키는 주인. 눕히기 전에는 쇠창살이 내려와 있다
- 레벨 3·6·9·12에 둘 중 하나를 고르는 성장 갈래
- 층마다 바뀌는 테마와 지형 — 길을 막는 돌더미, 소리가 나는 물웅덩이, 갈라진 틈
- 외부 에셋 0. 벽돌도 적도 초상화도 소리도 전부 코드로 생성
- 브라우저에 자동 저장. 연 문과 뒤진 상자까지 그대로 이어진다
제품 방향
12층 심연의 군주까지 한 바퀴가 돌아가는 프로토타입입니다. 전투 밸런스는 눈대중이 아니라 브라우저 없이 수천 판을 돌리는 시뮬레이터로 맞췄습니다. 지금 완주율은 30% 언저리입니다. 편성을 고를 수 있게 만들자 시뮬레이터가 바로 문제를 하나 잡아냈습니다 — 주문 피해가 레벨을 안 타서 마법사가 고르면 손해인 선택지였습니다. 다음은 실제 휴대폰에서의 세로 화면 검증입니다.
만들면서 쓴 글
- 적을 다르게 만든 것은 종이 아니라 역할이었습니다
던전에 적이 다섯 종 있었는데 전투는 한 종류였습니다. 이름과 그림만 다르고 하는 일이 같았기 때문입니다. 종을 늘리는 대신 역할을 넷으로 나눴더니 파티가 세울 대책이 처음으로 갈라졌습니다. 궁수를 혼자 못 나오게 막은 이유와, 적 이름을 "왼쪽 해골 병사"로 부르게 된 이유도 적었습니다.

현재 상태
프로토타입 공개
- 개발 시작2026년 9월
- 현재 버전v0.1.1
- 마지막 작업2026.09.08
플레이 안내
- 키보드와 화면 버튼 모두 됩니다. W·S 전진후진, A·D 옆걸음, Q·E 회전, Space 조사, I 소지품
- 세로 화면에서도 됩니다. 375px 폭까지 확인했지만 실제 휴대폰 검증은 아직입니다
- 씨드를 적으면 같은 던전을 다시 걸을 수 있습니다. 남과 같은 층을 걸어 보려면 씨드를 나누세요
- 진행은 브라우저에 저장됩니다. 시크릿 모드에서는 유지되지 않습니다
- 소리가 납니다. 브라우저 정책상 첫 입력 뒤부터 들리고 M 으로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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