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y Knight Rush
몰려오는 몬스터를 쓸어담는 초경량 도트 생존 액션. 끌어서 이동하면 공격은 무기가 알아서 합니다.
누구에게 필요한가요
짧은 한 판으로 강해지는 손맛을 원하고, 오프라인에서도 즐기고 싶은 플레이어
주요 기능
- 7 클래스와 보스 결계전
- 무기 9종 · 합성 36가지
- 5 스테이지와 45분 엔딩
- 런 중에 찾아와 도망다니는 떠돌이 상인
- 강해지지는 않는 보상, 칭호 9종
제품 방향
비공개 테스트를 거쳐 Google Play 프로덕션에 출시했습니다. 이후로는 시즌 랭킹과 도전 과제를 확장할 계획이고, 다음 시즌 후보로는 자발적 저주(서약)와 보스 러시를 보고 있습니다.
진행 구조를 두 겹으로 나눠 두었습니다. 15분을 버티면 마일스톤이 열립니다. 보상 카드를 받고 마법사가 해금되며, 그다음부터는 자동으로 엔들리스가 이어집니다. 진짜 끝은 45분에 있습니다. 심연의 군주를 잡아야 엔딩이고, 그게 다음 스테이지를 여는 유일한 조건입니다. 스테이지 1부터 5까지 규칙이 같고, 5스테이지에서 잡으면 처음부터 다시 도는 강화 회차가 열립니다. 데일리만 15분 스프린트로 따로 둡니다.
시간을 버티는 것 자체가 목표인 장르라 용량과 프레임을 처음부터 제약으로 걸었습니다. 스프라이트도 효과음도 배경음악도 전부 코드가 만들고 외부 에셋은 하나도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데스크톱 실행 파일이 1메가바이트가 안 됩니다.
만들면서 쓴 글
- 처치 수는 그대로인데 손맛만 바뀌는 값이 있었습니다
잡몹이 시원하게 안 죽는다는 요청에 일반 몹 체력만 70%로 낮췄습니다. 같은 시간의 처치 수는 거의 그대로입니다. 처치 속도가 아니라 등장 속도가 상한이기 때문이고, 실제로 바뀌는 건 한 마리당 때리는 횟수입니다.
- 버벅인다는 제보의 원인은 프레임률이 아니었다
Tiny Knight Rush가 스웜에서 끊긴다는 제보를 받고 성능을 고쳤는데 체감이 없었습니다. 재보니 게임 프레임의 43.5%가 시간이 0인 채로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렌더러는 60fps로 멀쩡히 돌고 있었고, 멈춰 있던 건 세계였습니다.
- 보스전에 결계를 친 이유, 그리고 스킬도 못 쓰고 죽던 보스
Tiny Knight Rush의 보스는 잡몹 스웜에 묻혀 보이지도 않았고, 강화가 쌓인 계정 앞에서는 첫 스킬을 쓰기도 전에 죽었습니다. 결계 설계와 계측 기반 밸런스 조정의 기록입니다.
- 이동하는 엄지를 방해하지 않는 HUD, 원형 액션 허브
Tiny Knight Rush는 끌어서 이동하는 게임입니다. 그런데 버튼을 누르려면 이동을 멈춰야 했습니다. 무기는 상단 바로, 스킬과 소모품은 초상화 둘레의 호로 옮긴 HUD 재설계 이야기입니다.

현재 상태
Google Play 출시
Google Play 프로덕션에 출시된 앱입니다.
- 개발 시작2026년 7월
- 현재 버전v1.2.55
- 마지막 작업202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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